카지노에이전씨 란?
어제 일을하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학교 공부도 좀 익숙해졌으니 Enrolled Nurse 일을 구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습만 아니면 사실 풀타임으로 일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은데 앞으로 4주, 6주, 6주의 실습이 남아있어서 그 점이 조금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 3주 방학동안 이력서를 수정해서 여기저기 찔러봐야겠다
카지노에이전씨 장점과 단점
일을한지 1년정도가 되고 동료들이랑도 친해지고 일하는 것도 손에 익어서 나름 재밌었는데, 갑작스런 코비드때문에 무기한 문을 닫게 됬다. 캐쥬얼 시급이 26불에 로딩이 붙어서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또 해변에 앉아서 맥주를 마셨다..(미쳤지) 18불에 캐주얼 로딩 25% 가 붙어서 시간당 23.63을 받았고 물론 주말 공휴일엔 로딩이 더 붙었고 대부분 미국 게스트가 많아서 팁도 쏠쏠했다. 심지어 3개월 넘게 일하면 회사는 손님이 체크아웃할 때 낸 팁을 모아서 직원들한테 나눠줬는데 그게 700불 정도 될 때도 있어서 은근 쏠쏠했던 것 같다.
카지노에이전씨 개선방향
#2 호주 워홀 생활을 청산하고 2017에 뉴질랜드 워홀을 가게되는데 #2 맨처음에는 카지노하고 태국 레스토랑에서 투잡을 뛰었는데 몸이 너무 힘들었고 그때 페이슬립은 어디로 갔는지 행방불명. 다행히 우연찮게 햄공장에 취직을하게 되었는데, 회사에서 비자도 내줘서 2년 3개월정도를 뉴질랜드에서 지내게된다. 내 인생에서 햄공장에서 일하게될지 누가 예상이나 했겠는가!! 알다시피 뉴질랜드 최저임금은 낮은 편이지만 17.28을 받으며 매주 40시간정도 안정적으로 일했고2년차 마지막에는 몸도 많이 아파서 씩리브도 많이썼지만 여행한다고 일을 하도 많이빼먹어서 짤리는줄 알았다…ㅋㅋㅋㅋ 뉴질랜드에서 모은돈은 호주 파트너비자 신청하고, 여행하느라 다 썼다